연내 기준금리 4번 모두 올리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기대심리를 적절히 제어하지 않을 경우 고물가 상황이 고착화 될 수 있다"며 "가파른 물가 상승 추세가 바뀔 때까지 물가 중심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삼성본관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통화정책은 물가, 경기, 금융안정, 외환시장 상황 등 향후 발표되는 경제지표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만, 현재와 같이 고물가 상황에서는 물가에 방점을 찍고 운용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새 정부 역시 물가 안정을 최우선 경제 과제로 삼고 있다. 한은은 물가상황에 대한 평가, 물가전망 및 리스크 요인, 물가안정목표 달성을 위한 향후..
경제소식
2022. 6. 22.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