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3D프린터 쉘 두께, 바닥과 천장

3D프린터 교육

by 제이슨짱 2022. 2. 26. 15:00

본문

728x90

쉘두께는 최외각과 내각을 합친 전체 쉘의두께를 말한다. 0.4mm 노즐을 사용하고 쉘두께를 1.2mm로 두면 0.4mm인 3개의 선으로 쉘을 표현하는식이다. 노즐직경의 정수배인것이 좋다.

 

바닥두께(아래)와 천장(위)두께는 노즐직경이 아닌 레이어 두께의 정수배여야 한다.
    레이어 두께가 0.2mm이고 바닥  및 천장두께가 0.8mm이라면 모두 4개의  레이어로 바닥과 천장이 표현된다.

 

채움 밀도를 높이면 격자가 촘촘해진다. 대부분은 10%~ 20%정도의 값이 가장 적당하다.
채움 밀도를  높일수록 강도가 높아지지만 종종 모델에 따라 40%에서 80%까지는 큰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

 

프린터는 쉘을 출력한 다움 내부 채움을 출력하기 시작한다. 이때 둘사이에 간격이 생기지 않도록 어느정도 겹쳐서 출력해야 한다. 이를 Cura에서 오버랩(Infill겹침)이라는 설정을 제공한다.
보통 15%가 적당한 값이다.

 

스커트 : 첫레이어를 쿨력하기전에 찻레이어 주변으로 일정한 간격을 두고 한 개 또는 여러 개 의
                테두리를 만드는것,출력전에 노즐을 청소하는역할도 겸하지만 첫레이어와는 맞닿는 
                부분이 없으므로 출력물 안착에 도움을 주지는 않는다.
라프트 : 3~5레이어에 결쳐 바닥에 넓은 판을 먼저 깔고 나서 모델의 첫레이어를 시작한다.
                가장 확실한 출력물 안착방법
                시간이 오래걸리고 재료도 만남찮개 소모된다. 출력물을 떠어내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브림 :  첫레이어 테두리를 따라 그리는것을 여러 번 반복하여 폭이 넓은 접촉면적을 형성한다. 
               라프트보다 시간이 짧고 출력후 제거하기도 쉽다..

728x90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