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빈도 가격인상 합류 8일부터 커피 100원 인상
설 연휴를 지나서도 스타벅스발(發) 커피 가격 인상 대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7일 투썸플레이스와 할리스, 탐앤탐스 등이 가격을 올린 데 이어 8일부터는 커피빈도 커피 가격을 100원씩 올릴 예정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커피빈코리아는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판매 중인 커피 메뉴의 음료 가격을 100원이라는 최소한의 금액으로 인상하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지했다. 커피빈코리아는 "수 년간 임차료, 인건비, 원두 가격을 포함한 제반 비용이 크게 인상됨에도 불구하고 2018년 이후 약 4년간 가격 동결을 해왔다"며 "그럼에도 오는 8일부로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몰 사이즈 기준으로 아메리카노는 4800원에서 4900원, 카페라떼는 5300원에서 5400원으로 오른다...
경제소식
2022. 2. 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