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한 판 가격이 7000원대로
달걀 한 판 가격이 7000원대로 올라섰다. 지난해 초 조류 인플루엔자(AI) 여파로 급등했던 계란 가격이 지난해 8월 안정세를 찾은 지 8개월여 만이다. 24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2일 특란 30구(1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 가격은 7010원으로 1개월 전(6358원)보다 10.3% 올랐다. 지역별로는 부산·광주·세종·전남·경남이 7295원으로 가장 비쌌고, 충남이 6732원으로 가장 낮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 통계 기준으로 달걀 30개, 한판 값이 7000원을 넘은 것은 지난해 8월 4일(7038원) 이후 8개월여 만이다. 앞서 국내에서는 2020년 말부터 확산한 고병원성 AI로 산란계 1600만마리 이상이 살처분된 여파로 지난해 계란 값이 7000원대 중후반까지 치솟아 이른바 ‘금(金)란..
경제소식
2022. 4. 25.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