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억 번 가수, 10억 번 작가도 건보료 0
가수 A씨는 지난 2020년 13억5515만원을 벌었다. 이대로라면 그는 지난해 월 700만원가량의 건보료를 냈어야 한다. 하지만 그는 소득 건보료를 면제받았다. A씨는 “전년도에는 소득이 있었으나, 올해는 소득이 한 푼도 없다”며 건강보험공단에 지역 건강보험료 조정 신청을 했고, 이러한 주장이 타당하다는 결정이 내려져서다. 만약 A씨에게 재산이 있다면 여기에 건보료가 부과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소득에 대한 건보료는 전혀 내지 않았다. 스포츠 스타 B씨는 2020년 12억412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B씨 역시 A씨와 마찬가지로 2021년 월 700만원가량의 건보료를 내야 했지만 그는 조정신청을 거쳐 월 20만원가량만 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소득이 확 줄어 3416만원만 번 것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 5. 9.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