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쌍용차 매각 중단 쌍방울 가처분 기각
쌍용자동차 인수 경쟁에서 떨어진 쌍방울그룹이 기업매각 절차를 중단하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쌍용차 매각 작업이 더욱 순조롭게 진행되며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그룹의 쌍용차 인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재판장 송경근)는 이날 쌍방울그룹이 쌍용차를 상대로 제기한 기업매각절차 속행 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쌍방울그룹은 지난달 13일 “쌍용차 우선인수권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서 사전 인수의향서를 각각 제출한 KG그룹과 파빌리온프라이빗에쿼티(PE)가 컨소시엄을 이뤄 최종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에 담합 소지가 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기업매각절차속행중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쌍방울 측은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이 제공한 인수조건 제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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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6.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