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넘던 상계동 아파트, 1년 만에 영끌족 어쩌나
서울 아파트 가격이 7주 연속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노원·도봉구의 하락세가 특히 가파르다. 상대적으로 9억원 미만 아파트가 많은 노원·도봉은 지난해까지 2030의 ‘영끌’ 매수세가 몰렸던 곳이다. 급격한 금리 상승의 파고가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한층 거세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끌’ 노원·도봉 3년여 만에 최대 낙폭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둘째주(11일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노원구와 도봉구가 각각 -0.10% 떨어지며 서울에서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다. 강북구가 -0.09% 하락하며 그 뒤를 이었다. 노원구는 2019년 3월 말(-0.11%) 후 3년4개월 만에 가장 큰 하락폭이다. 도봉구 역시 같은 해 2월 말(0.10%) 후 3년5개월 만에 가장 크게 떨어졌다. 지난해까..
경제소식
2022. 7. 18.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