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 상반기 세계 발주량 45.5% 수주 4년만에 1위 탈환
국내 조선사가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45% 정도를 수주해 4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비율이 60%를 넘었고, 수주잔량도 국내 조선사가 1~4위를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국내 조선업계가 상반기 세계 발주량 2천153만CGT(표준선 환산톤수) 중 45.5%인 979만CGT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18년도 이후 4년 만에 상반기 기준 수주 실적 세계 1위에 올랐다. 중국은 43.4%인 935CGT를 수주했다. 이전 하반기 실적을 보면 국내 조선업계가 2018~2020년 3년간 1위 자리를 지키다가 지난해 하반기에는 2위로 떨어졌다. 올해 상반기 수주 실적은 코로나19 이연 수요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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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7.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