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대출 167조원 2030세대가 절반
전국 17개 은행의 전세자금대출액이 매년 증가해 167조원을 돌파했다.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20~30대는 81만명 규모로 전체 차주(채무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경제가 8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입수한 ‘전세자금대출 현황’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전세자금대출 채무자는 총 133만5090명이고 총액은 167조510억원에 달했다.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매년 평균 30조원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98조7315억원이었던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2020년 132조3101억원으로 33조5786억원 늘었다. 2021년엔 162조119억원으로 전년 대비 29조7018억원 증가했다. 채무자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였다. 전세자금대출 채무자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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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 9.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