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주인, 1조 자금력은 있어야
쌍용자동차 인수전이 '4파전' 구도로 형성된 가운데, 승패를 결정할 요인은 결국 자금력이란 이야기가 나온다. 지난해 쌍용자동차 인수전에서 실패한 이엘비앤티가 다시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쌍용차 인수전은 KG그룹, 쌍방울, 빌리온프라이벳에쿼티(PE) 4파전으로 좁혀졌다. 쌍용차 관계자는 20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가장 중요한건 자금력"이라며 "장기적인 사업계획을 갖고 있어야 되고 사업의 지속가능성이 보장돼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투자가 수반되려면 자금 여력이 있는 곳이 인수자가 돼야 가능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앞서 법원은 지난 14일 쌍용차의 '인가 전 M&A 재추진 신청 등’을 허가했다. 쌍용차 재매각은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토킹호스는 공개 입찰을 전제로 조건부 인수 계약을 ..
사회소식
2022. 4. 21.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