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음주운전 416명 적발 면허 취소 272명
거리두기 완화 1주일 만에 16.9% 증가 코로나 시국에 술을 드시고 운전하는 사람이 많네요. 참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후 첫 금요일이었던 11일 전국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총 416명을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면허 정지 대상자는 144명, 취소 대상자는 272명이었습니다. 경찰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전인 이달 4일과 비교할 때 전체 적발 건수가 16.9% 증가했다고 합니다. 면허 정지 사례는 15.2%, 취소 사례는 17.7% 늘어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음주운전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합니다. 경찰은 앞으로도 음주운전 상시 단속을 계속 시행하고, 동승자에게 방조죄를 적용하는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회소식
2022. 3. 1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