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다세대주택까지 비대면 대출 영역 넓히는 은행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대출이 확산하고 있다. 시중은행이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의 대상을 확대하고 인터넷전문은행은 개인사업자 대출에 진출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날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인 '하나원큐 주택담보대출' 대상을 아파트에서 연립 빌라와 다세대주택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출시된 하나원큐 주택담보대출은 본인 명의 휴대폰과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대출 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대출 상품이다. 신청부터 최종 실행까지 서류 제출과 영업점 방문 없이 100%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앞으로는 전국 모든 아파트와 연립빌라,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구입 자금과 임차보증금 반환, 생활자금 등 필요에 따라 다양한 용도의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전날 기준 최..
경제소식
2022. 5. 19.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