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역대급 실적과 공격적인 목표 제시에 강세
기아가 지난해 반도체 부족 사태에도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주가 강세 그래프를 그리고 있습니다. 1월 27일 오전 11시 55분 기준 기아는 전일 대비 2.57% 오른 7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기아는 경영 실적, 판매 성과를 발표하는 콘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5조657억 원, 매출액 69조8624억 원, 연간 판매 277만6359대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2010년 새로운 회계기준(IFRS)이 도입된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영업이익률 7.3%로 현대차 영업이익률(5.7%)을 추월했습니다. 순이익은 4조7603억원으로 전년보다 220% 증가했습니다. 기아는 최고 실적 배경으로 “2020년 품질 비용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 판매량 확대, 믹스 개선과 이에 따..
산업소식
2022. 1. 28.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