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년 만에 최고치 서울 휘발유 가격 1700원대
국내 휘발유 가격이 서울 평균 기준으로 4개월 만에 다시 리터(ℓ)당 1730원선까지 뛰었습니다. 국제유가가 7년 만에 최고치인 배럴당 90달러(약 11만원)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점에서 기름값이 추가로 오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27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서울평균 휘발유값은 ℓ당 1728.6원으로 전일대비 1.22원 올랐습니다. 지난해 9월5일 ℓ당 1729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전국평균 휘발유값은 전일대비 1.44원 오른 ℓ당 1654.8원을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해 11월12일부터 물가 안정과 서민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올해 4월30일까지 한시적으로 유류세 를 20% 인하했습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ℓ당 164원, 경유는 11..
경제소식
2022. 1. 30.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