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빗썸, 수수료로 받은 코인 수천억원대
지난해 코인 붐과 함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 거래소의 지난해 말 기준 보유 코인 자산이 대폭 증가했다. 업비트와 빗썸의 보유 가상자산 규모는 전년도에는 수백억대 규모였지만 최근 사업보고서에서는 수천억대로 늘어나며 업비트는 11배, 빗썸은 8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DART·다트)에 따르면 업계 1위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해 말 기준 거래소 소유의 가상자산으로 5227억원가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462억원 대비 11배 넘게 늘어난 규모다. 국내 2위 거래소 빗썸을 운영하는 빗썸코리아의 거래소 보유 가상자산도 전년(231억원) 대비 8배가량 늘어난 1927억원을 기록했다. 이처럼 거래소 소유 가상자산 가치가 늘어난 데에는 지난해 ..
경제소식
2022. 4. 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