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중과 유예 사흘째, 수도권 매물 8400건 늘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를 유예하자 수도권 아파트 매믈이 사흘 만에 8000가구 넘게 증가했다.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풀리는 효과가 일부 나타나고 있지만 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 등의 변수로 매수 수요가 회복되지 않고 있어 실제 거래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12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은 양도세 완화 시행 전인 지난 9일 5만5509건에서 시행 사흘째인 12일 5만7937건으로 2428건(4.3%) 늘어났다. 같은 기간 경기도 매매 매물은 10만7742건에서 11만2644건으로 4902건(4.5%) 증가했고, 인천 매물도 2만4046건에서 2만5082건으로 1036건(4.3%) 늘어났다. 사흘 만에 수도권에서 매물이 8366건 늘어난 것이다. 광주..
경제소식
2022. 6. 8.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