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반기 아파트 분양 물량 76% 급감
서울의 상반기(1∼6월) 아파트 분양 물량이 당초 계획보다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부동산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서울의 상반기 아파트 분양계획 물량은 지난 1월 말 기준 24개 단지 9천734가구였다. 그러나 올해 들어 현재까지 분양된 물량에다 6월 말까지 남은 분양 예정 물량을 포함하면 17개 단지 2천350가구에 그친다. 올해 초 대비 75.9% 감소한 것이다. 애초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4천786가구), 동대문구 이문3구역 재개발(1천67가구), 은평구 역촌1구역(센트레빌파크프레스티지·454가구) 등이 상반기 중 일반분양을 계획했었으나 현재는 분양이 기약 없이 미뤄진 상태다 정비사업의 경우 일반분양 물량의 분양가 산정 과정에서 조합과 시공사, 조합과 주택도시보증공사..
경제소식
2022. 5. 21.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