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더 떨어진다 전문가들 잇단 추가 폭락 경고
9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 전광판에 현재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가의 ‘반토막’으로 떨어진 가운데 금융 전문가들이 잇따라 추가 폭락을 경고하고 있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투자심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저 수준으로 얼어붙었다. 2008년 금융위기를 예견했던 월가의 거물 투자자 피터 시프(58) 유로퍼시픽캐피탈 회장은 8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3만달러 이하로 완전히 깨지면 1만달러 아래로 추락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이는 투자자들이 지금 매우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경고했다. 미국 코인거래소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비트코인 가격은 미국시간 9일 오전 현재 3만3630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1월 기록한 사상 최..
경제소식
2022. 5. 10.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