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900만원대 보합권 시장, 테라·루나 사태 여파 주목
한때 시가총액 10위권에 들었던 한국산 암호화폐 루나가 전세계 금융시장을 강타한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3천900만원대에서 보합세를 보이며 충격을 흡수하고 있다. 15일 오후 2시 50분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 가격은 3천955만9천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13% 올랐다. 같은 시간 빗썸에서도 0.68% 오른 3천948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1일 하락하며 9개월여 만에 처음으로 4천만원선 아래로 내려갔으며, 루나·테라 급락 사태가 가시화한 지난 12일에는 3천700만원(업비트 기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루나와 테라는 애플 엔지니어 출신인 30살 권도형 최고경영자(CEO)가 설립한 블록체인 기업 '테라폼랩스'가 발행하는 가상화폐로, 테라USD(U..
카테고리 없음
2022. 5. 16. 09:28